너라고 (너라고) 너라고 (너라고)
난 너뿐이라고 (너라고) 너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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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ining Star!! (Shining Star) like a little diamond,
makes me love (makes me love) 내겐 꿈결같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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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뭐한 건가요 길었던 한 해 동안
그댈 보내고 나니 어제까지의 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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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날 기다려준 네 모습 난 기억해
가끔씩 힘이 들 때면 난 항상 널 생각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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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깊어 너에게 미쳐
내 맘을 뺏겨 눈을 떼지 못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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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... 넌 쉽니 (Heartquake)
(feat. U-Know & Micky Of 동방신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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쌓여가는 시간들은 아마도 욕심을 부르나 봐요
어제보다 오늘 더 아파진걸 보면....oh gir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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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찢겨야 하냐고
고민을 하고 원망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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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Feb 20 Sun 2011 13:09
  • Reset

넌 이제 정말 아무렇지 않냐면서
넌 이따금 별 일 아닌 듯 내게 묻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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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Feb 20 Sun 2011 13:08
  • Angela

너를 처음 본 그 순간을 생각해
한 순간 가슴이 무너졌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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