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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동해)미워하고 싶은데


다른 사람 곁에서 행복한 너를 보는것도


지쳐 버렸어 이젠


(희철)아무무것도 모른채


널 보내야 했던날


너무도 오랜 일이라서 느낌 조차 없지만


(규현)너를 지우려 애써도 봤어


하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인걸


제발 내 곁에 있어줘


(예성)달라진 것은 없어 혼자인걸


또 다른 사랑이 올 거라고 나 밑어 봤지만


이젠 숨쉬는 것 마저 힘이 들고


(성민)이렇게 커져만 가잖아


너를 향한 내 그리움이 조금씩


지워지지 않은 채 남아있어


(려욱)미워하고 싶은데


날 잊은듯한 너의 뒷모습만 지키는것도


지쳐버렸어 이젠


(이특) 하루하루 힘없이 사는 내가 싫었어


이런 내 모습 바꾸려고 노력하지만 안돼


(강인)너를 지우려 애써도 봤어


하지만 있을수 없는 일인걸


제발 내 곁에 있어줘


(모두)달라진 것은 없어 혼자인걸


또 다른 사랑이 올거라고 나 믿어봤지만


이젠 숨쉬는것 마저 힘이 들고


이렇게 커져만 가잖아


너를 향한 내 그리움이 조금씩


지워지지 않은채 남아 있어


미련없이 보내려 했어


견딜 수 있을거라 믿었지만


아직남은 사랑


더욱 깊어만 가는걸 지겨운이 외로움도


이젠 하루라도 견딜수 없어


네가 점점 미워져


달라진 것은 없어 혼자인걸


또 다른 세상이 올거라고 나 믿어 봤지만


더 이상 숨쉬는 것 마저 힘이 들었꼬


이렇게 커져만 가잖아


너를 향한 내 그리움이 조금씩


지워지지 않은채 남아 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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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魚戀貓♥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